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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복 회장 연임… 전기기술인協, 정기총회 개최

유공자 포상 및 본회의… 최초로 선거 없이 회장·감사 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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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관 기자
기사입력 2021/02/25 [17:59]

▲ 한국전기기술인협회 ‘2021년도(제59차) 정기총회’ 모습                     © 매일건설신문

 

한국전기기술인협회는 25일 공군호텔 3층 그랜드볼룸에서 ‘제59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유공자 포상 및 본회의을 진행했다. 

 

이날 총회에는 전임회장, 협회 임직원 및 선거관리위원, 시·도회장, 시‧도부회장, 수상자 등이 참석했다. 국회 산업통상자원벤처기업위원회 위원장인 이학영 국회의원, 여당 간사인 송갑석 국회의원이 축하영상을 보냈다. 

 

국가 전력기술 진흥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위원장 표창, 서울특별시장 표창, 한국전력공사장 표장, 한국전기안전공사장 표창, 전기인봉사대상이 수여됐으며, 우수 시도회로는 (최우수)전라북도회, (우수)부산광역시회, 충청북도회, 강원도회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정기총회에서는 ▲2020년도 결산 및 이익잉여금처분(안) 승인의 건 ▲임원(회장·감사·이사) 선출의 건 ▲2021년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안) 승인의 건에 관한 사항을 승인했다.

 

특히 이번 정기총회는 제19대 임원(회장·감사·이사)을 선출하는 해로, 회장 단독 후보로 출마한 김선복 현 회장이 연임됐다. 2명을 선출하는 감사에는 ▲김동환 현 감사 ▲ 김종철 현 감사 2명이 후보로 각각 등록해 협회 창립 이후 최초로 선거 없이 제19대 회장 및 감사로 연임됐다. 

 

김선복 회장은 당선 수락 연설에서 “3년간 추진한 과제를 완성시켜, 협회 직원들에게 새로운 비전을 만들어 협회장의 표상을 만들겠다”며 “초심을 잃지 않고, 회원단합을 위해 소통과 경영혁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기기술인협회는 지난 1963년 12월 14일 대한전기주임기술자협회로 출발해 1995년 말 전력기술관리법이 제정되면서 1996년 법정단체로 재창립했다. 2020년말 기준 회원수 11만명을 달성했다.

 

 

/조영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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