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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공간정보플랫폼, 2022년까지 3차 사업 추진

대국민 공간정보 활용 플랫폼 서비스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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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관 기자
기사입력 2021/01/26 [10:14]

 

국토교통부는 지난 20일 정부세종청사 4층 대회의실에서 클라우드 기반의 공간정보 데이터 통합 및 융복합 활용체계 구축(1차) 사업 완료 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보고회에는 국토정보정책관, 국가공간정보센터장,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등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국가공간정보플랫폼(K-GeoPlatform) 구축 사업은 국가·공공에서 생산된 공간정보의 수집‧가공‧제공에 관여하는 정보시스템의  데이터 관리‧활용체계 전면 개편을 통해 공간정보 융복합 활용 기반을 마련한다는 취지다. 

 

기존 운영되던 4종의 국가공간정보시스템을 통합한 것으로, 부동산데이터 649건 및 타 기관 연계 데이터(국토지리정보원 53건, 국토정보공사 국토정보도 1건, 문화재청 3건, 행정안전부 7건) 64건 등 총 713건의 데이터가 구축됐다.

 

‘클라우드 기반의 공간정보 데이터 통합 및 융복합 활용체계 구축(1차)’ 사업은 총 100억원이 투입돼 지난해 5월부터 7개월간 진행됐다. 국토부를 주관으로 행정안전부(총괄),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전문), 한국국토정보공사가 참여했다. 2019년 전자정부지원사업 과제에 선정됐다.

 

국가공간정보플랫폼 구축으로 정부 차원에서는 공간정보 활용 행정업무 효율성을 제고하고, 민간에서는 다양한 공간정보 데이터를 비즈니스에 활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국토부는 이번 1차 사업을 시작으로 ‘국가공간정보 통합 플랫폼’ 2·3차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2차 사업(2021년)에서는 국토·국통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전환, 대국민서비스 개편 등이 진행되고, 3차 사업(2022년)에서는 KLIS(한국토지정보시스템)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전환, 데이터 생애주기 관리체계 구축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조영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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