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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市, 수도요금 스마트폰으로 ‘OK’

시·도 상수도 분야 최초로 모바일 납부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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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훈 기자
기사입력 2020/12/01 [17:00]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오는 7일부터 비대면 모바일 납부방식의 ‘고품격, 보이는 수도요금 ARS 납부서비스’를 17개 시·도 상수도 분야 최초로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스마트폰으로 365일 언제 어디서나 수도요금을 편리하게 납부하는 서비스다.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시 상수도사업본부 대표번호로 전화해 음성안내에 따라 보이는 ARS 파일을 설치해야 한다. 이후 스마트폰에 표출되는 화면에 따라 ▲요금 조회 및 납부 ▲요금 자동납부 신청 및 해지 ▲자가 검침 등의 항목을 이용할 수 있다. 

 

신용카드와 통장계좌를 통한 수도요금 자동납부를 신청하면 수도요금의 1%(최대 5000원)를 할인받을 수 있다.

 

이근희 부산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이번에 도입하는 서비스는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납부방식을 선호하는 추세를 적극 반영한 것”이라며 “안전한 환경에서 스마트폰으로 수도요금을 편리하게 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공인인증서가 필요하지 않다는 강점도 있는 만큼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김동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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