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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公, 디지털 전환으로 물 분야 혁신 앞장

25일 물산업 디지털 심포지엄 및 테크 컨퍼런스
50MW급 프란시스형 수차 러너 환경부 장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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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훈 기자
기사입력 2020/11/27 [15:29]

▲ 물산업 디지털 심포지엄 및 테크 컨퍼런스             © 매일건설신문

 

한국수자원공사는 25일 대전시 대덕구 본사에서 국민 중심의 물관리 실현을 위한 ‘물산업 디지털 심포지엄 및 테크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김용진 서강대학교 교수가 ‘디지털 기술과 기업 경영전략과의 연계’, 이화식 엔코아 대표가 ‘디지털 전환과 빅데이터 분석’, 김수진 수자원공사 디지털혁신처장이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디지털 전략방향’ 등을 발표했다. 

 

주제발표 이후 종합토론에서는 전경수 성균관대학교 교수(한국수자원학회장)가 좌장으로 디지털 전환 방향과 과제 등에 대해 논의했다.

 

이어진 테크 컨퍼런스에서는 통합물관리, 정수처리, 수력발전 등 다양한 물 분야에 대한 11건의 우수과제를 발표하고 현장심사를 통해 대상 2건을 선정했다. 

 

대상에는 수력발전 설비 국산화 과제인 ‘50MW급 프란시스형 수차 러너 합천1수력 실증’과 ‘나노여과막 및 전기적 해수담수화 기술을 결합한 저에너지 해수담수화 기술 연구’가 선정됐다. 각각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박재현 수자원공사 사장은 “4차 산업혁명 기술 확산과 코로나19 장기화 등 최근의 변화는 디지털 전환과 과감한 혁신을 요구하고 있다”면서 “세계 최고의 물 종합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해 국민 중심의 물관리 혁신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김동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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