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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경북 경산에 ‘중산자이’ 분양

2개 단지 1453가구…내달 7일 특별공급, 8일 1순위 청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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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훈 기자
기사입력 2020/11/27 [14:59]

▲ 중산자이 투시도.  © 매일건설신문

 

경상북도 경산시에 처음으로 자이(Xi)아파트가 들어선다.

 

GS건설은 27일 중산자이 공식 홈페이지에 온라인 모델하우스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밝혔다. 

 

중산자이는 1단지 8개동 1144가구, 2단지 3개동 309가구로 전체 11개동 1453가구로 조성된다. 1단지는 전용면적 74㎡, 84㎡, 117㎡, 2단지는 96㎡, 117㎡ 등이다. 2023년 11월 입주 예정이다.

 

다음달 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8일 1순위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1단지는 15일, 2단지는 16일이다. 1단지와 2단지 당첨자 발표일이 다르기 때문에 두 단지 동시 청약접수도 가능하다.

 

분양 관계자는 “경북에서도 주거 선호도가 높은 경산시에 자이 아파트가 처음으로 들어서 거주민은 물론 타지 사람들도 관심이 높은 상황”이라며 “미래 비전 등 시세 상승 요소들을 모두 갖추고 있어 높은 청약경쟁률을 나타낼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김동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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