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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공단, 환경 분야 청년창업 우수사례 선정

창원지원금 1000만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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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훈 기자
기사입력 2020/11/27 [14:34]

▲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 등을 수상한 수상자들이 환하게 웃고 있다.   © 매일건설신문

 

한국환경공단은 환경 분야 신사업 발굴과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환경 분야 청년창업 발굴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우수사례 3건을 최종 선정했다고 25일 밝혔다.

 

환경공단은 올 9월 7일부터 지난달 20일까지 환경 전 분야에 걸친 창업 아이디어를 공모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공단 임직원 급여로 조성한 사회공헌 기금 '천미만미'를 활용해 진행됐다.

 

환경기여도, 사업계획 타당성 및 경제성, 사회적가치 기여도 등을 평가한 결과 ‘커피박을 새활용(업사이클링)한 친환경 플라스틱 소재 및 활용제품 개발’이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사람들이 즐겨 마시는 커피가 환경에 큰 문제를 일으킨다는 것을 널리 알렸다는 평가다. 

 

이와 함께 ‘아이스팩 내부 소재를 해파리로 대체한 친환경 아이스팩’이 우수상을, ‘커피 찌꺼기와 생분해성 소재를 활용한 친환경 텀블러‘가 장려상을 각각 수상했다.

 

공단은 수상자에게 전체 1000만원의 창업지원금을 지급하고, 향후 기술 실증화를 위해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해부터 운영 중인 ’사내벤처 창업보육 프로그램‘을 통해 공단 내부 전문가들의 자문도 제공한다.

 

장준영 환경공단 이사장은 “이번에 선정된 우수 아이디어가 실제 창업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사회적경제 활성화와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동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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