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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 ‘터널 안전장비 시험장’ 개발 착수

(구)경부선 폐터널 구정리터널(440m)… 내년 1월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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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관 기자
기사입력 2020/11/27 [08:56]

▲ 국가철도공단 사옥 전경                     © 매일건설신문

 

국가철도공단 충청본부는 대전 동구 세천동 일원 (구)경부선 폐터널인 구정리터널(440m)을 ‘터널 안전장비 시험장’으로 개발하는 사업에 착수한다고 26일 밝혔다.

 

철도공단은 구정리 터널을 드론 및 고속주행 영상스캐너 등 신기술을 활용한 터널 안전장비 시험장으로 개발하기 위해 사업시행자를 선정했다. 2021년 1월에 개장할 예정이다.

 

그동안 철도 폐터널은 레일바이크, 농산물저장고, 와인터널, 자전거도로 등의 용도로 활용됐으나, 국내 최초로 철도기술개발 시험장으로 활용도를 확대했다.

 

성영석 충청본부장은 “철도 폐터널 등 유휴부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공간으로 개발하고, 이를 통해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영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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