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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달청, 15년만에 비고시 출신 차장 임명

7급 공채 출신 이현호 신기술서비스국장… 30여년 간 근무한 정통 조달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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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관 기자
기사입력 2020/11/23 [16:25]

▲ 이현호 신임 조달청 차장   

 

조달청 신임 차장에 7급 공채 출신의 이현호(57) 신기술서비스국장이 내정됐다. 조달청에서 비고시 출신 차장 취임은 2005년 이후 15년만이다. 

 

이현호 차장은 1989년 7급 공채로 조달청에서 공직을 시작해 30여 년 간 시설공사, 구매계약, 원자재비축, 전자조달 등 주요 조달업무를 모두 섭렵한 ‘조달정책 전문가’로 인정받고 있다. 1963년 대전 출신으로 1981년 충남고등학교 졸업, 1989년 중앙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했다.

 

이현호 신임 조달청 차장은 “올해 조달청은 마스크 계약‧공급과 디지털서비스계약제도 도입 등 코로나19에 대응한 국민방역과 제4차 산업혁명 대비를 동시에 추진했다”면서 “지금부터는 청장을 보좌해 혁신지향 공공조달, 한국형 뉴딜을 지원하는 디지털 조달정책 등 조달업무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일에 더욱 집중하는 한편, 내부 소통과 일하는 분위기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조영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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