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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公, ’물산업 혁신창업 대전‘ 개최

18개 과제에 전체1억200만원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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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훈 기자
기사입력 2020/11/20 [17:33]

환경부와 한국수자원공사는 20일 서울 양재 엘타워에서 국내 물산업 혁신창업 활성화를 위해 ‘2020년 대한민국 물산업 혁신창업 대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특허청, 한국벤처기업협회, 유엔 지속가능발전센터(UN OSD) 및 지속가능개발목표(UN SDGs) 협회 등 관련 기관이 참여했다.

 

올해 처음으로 열리는 이번 대전은 창의적인 제안과 사업화가 가능한 우수한 기술을 발굴해 물산업 저변을 확대하고 혁신성장의 동력으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 6월부터 약 3개월간의 공모를 거친 결과 전체 226개의 물관리 과제(아이디어 또는 기술‧제품)가 접수됐다.

 

100명으로 구성된 국민평가단의 평가와 본선 진출자 합숙 훈련 등을 통해 18개 과제가 최종 선정됐다.

 

수상자에게는 부상으로 상금 및 사업화 자금으로 전체 1억200만원이 수여될 예정이다. 

조명래 환경부 장관은 “물관리에 대한 정부의 정책 방향과 국민의 생각을 확인할 수 있는 양방향 소통의 좋은 기회였다”라면서 “앞으로도 국민 소통을 통해 우수 기술을 보유한 젊은 기업 육성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물산업 생태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수자원공사는 2017년 7월에 신설된 창업지원 전담조직인 ‘물산업혁신처’를 통해 사업화 단계별 성장 촉진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대전에서 선정되는 우수 과제에 대해서는 공사가 관리하는 전국의 댐과 정수장을 성능시험장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김동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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