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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 입주자 모집

공급물량 전체 4241호…내달 9일부터 신청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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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훈 기자
기사입력 2020/10/30 [17:19]


국토교통부가 다음달 9일부터 ‘LH청년·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 입주자를 모집한다. 

 

‘LH청년·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은 주거안정을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 매입한 주택을 대학생, 취준생 등 39세 이하 청년과 신혼부부 등에게 임대하는 주택이다. 현 시세의 30~70% 수준으로 저렴하게 임대할 수 있다. 

 

이번 모집하는 물량은 전체 4241호로 청년에게 723호, 신혼부부에게 3518호가 공급된다. 수도권에 2329호(서울 580호, 인천 418호, 경기 1054호), 지방에 1912호가 각각 할당됐다. 

 

청년 매입임대주택은 만 19세부터 만 39세 이하의 대학생, 취업준비생, 직장인 등이 신청가능하다. 다음달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접수를 받는다. 

 

신혼부부 매입임대주택은 시세 30~40%로 구매할 수 있는 다가구 주택 Ⅰ형과 시세 60~70% 수준으로 구매할 수 있는 아파트‧오피스텔 Ⅱ형으로 나뉜다. 소득기준에 따라 신청할 수 있으며, 모집기간은 다음달 12일부터 16일까지 5일간이다.

 

국토부는 올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신청 및 승인 절차를 속도감 있게 진행할 예정이다. 입주 승인이 완료되면 청년과 신혼부부 모두 연내 입주할 수 있다. 

 

기타 공급지역, 대상주택, 입주자격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토지주택공사 청약센터(https://apply.lh.or.kr)에서 확인하면 된다.

  

 

/김동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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