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검색

전국 미분양 주택 28,309호… ‘ 감소세’ 지속

전월比 1.8% 감소… 2009년 이후 꾸준히↓

가 -가 +

김동훈 기자
기사입력 2020/10/30 [11:54]

▲ 9월 기준 전국 미분양 주택 현황                © 매일건설신문

 

지난달 기준 전국의 미분양 주택이 전월(28,831호) 대비 1.8% 감소해 총 28,309호로 집계됐다. 그러나 수도권은 전월(3,166호) 대비 20.2%(640호)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가 29일 발표한 전국 미분양 주택현황에 따르면, 수도권을 제외한 전국 미분양 주택이 감소한 가운데 지방은 24,503호로 전월(25,665호) 대비 4.5%(1,162호) 감소했다. 전년 동월(50,396호) 대비 51.4%(25,893호)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 나눠보면 경상남도가 8163호로 가장 많았고, 경기도 3338호, 경상북도 3325호, 강원도 3060호가 뒤를 이었다. 3월부터 두 자릿수를 유지하고 있는 서울시의 미분양 주택은 54호로 확인됐다. 세종시는 미분양 주택이 없었다.

 

준공 후 미분양은 지난달말 기준 전월(17,781호)대비 5.3%(943호) 감소한 총 16,838호로 집계됐다.

 

규모별로 전체 미분양 물량을 보면, 85㎡ 초과 중대형 미분양은 전월(1,937호)대비 13.7%(266호) 감소한 1,671호로 집계됐고, 85㎡ 이하는 전월(26,894호) 대비 1.0%(256호) 감소한 26,638호로 나타났다.

 

 

/김동훈 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URL 복사
x
  • 위에의 URL을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PC버전 맨위로

Copyright ⓒ 매일건설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