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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公, 혁신위크 2020 개최

18개 혁신과제 선별… 상수도 안전기술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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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훈 기자
기사입력 2020/10/30 [09:28]

▲ 혁신과제 수상자들이 박재현 수자원공사 사장(뒷줄 왼쪽에서 일곱번째)와 수상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매일건설신문

 

한국수자원공사는 사내 혁신역량 결집과 분야별 대표 혁신 성과 공유를 위해 대전시 본사에서 ‘K-water 혁신위크 2020’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 한 해 동안 전국 부서에서 제출한 혁신과제 중 18개를 선별해 수자원공사 임직원들과 국민에게 선보이는 자리로 꾸며졌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전시와 투표 등 모든 과정을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했다. 

 

공사는 국민투표와 직원투표, 외부 심사위원 평가를 거쳐 대상 1건과 금상 2건, 은상 3건, 동상 4건, 장려상 8건 등을 각각 선정했다. 국민 투표는 공사 대국민 소통 창구인 ‘단비톡톡 웹사이트’를 통해 21일부터 25일까지 투표로 진행했다.

 

혁신과제 대상에는 공사 수도권수도사업단의 ‘사고 제로에 도전! 상수도 터널공사 전방에 눈을 달다!’가 선정됐다. 이 과제는 상수도 터널공사를 할 때 탐사 센서로 배관과 싱크홀 등을 사전에 탐지하는 기술로 산업재해를 예방할 수 있는 혁신성을 인정받아 대상에 올랐다.

 

이와 함께 ‘역세척 방식 정밀여과장치를 활용한 수도관 이물질 유입 원천 차단’과 ‘인공지능 누수 조기 감지 모델’ 등이 금상을 받았다.

 

박재현 수자원공사 사장은 “변화하는 국민의 요구를 먼저 파악하고 아이디어를 현실화하는 것이 혁신의 출발점”이라며 “국민이 체감하는 최상의 물 서비스 제공을 위해 다양한 혁신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동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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