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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지소유 1,379만 세대… 전세대 61.3%

국토부, 토지소유 통계 발표… 개인소유 토지는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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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관 기자
기사입력 2020/10/27 [16:14]

▲ 토지소유현황                      © 매일건설신문

 

국토교통부는 2019년 말 기준 우리나라 개인의 토지소유 세대는 전년 1,351만 대비 2.0% 증가한 1,379만 세대가 토지를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토지소유 통계는 각종 토지정책 등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는 자료다. 지난 2006년과 2012년, 2017년, 2018년 현황에 이어 다섯 번째로 공표됐다. 통계는 소유구분, 용도지역 및 지목별로 구성된 일반현황을 비롯해 개인‧법인‧비법인의 토지소유현황 등 39종으로 작성됐다. 

 

토지 기본현황을 살펴보면, 개인이 소유하고 있는 토지가 76.0%인 46,633㎢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법인은 11.3% 6,953㎢, 비법인은 12.7%인 7,787㎢로 나타났다.

 

용도지역별로는 농림지역이 48.5%인 48,682㎢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관리지역의 23.3%인 23,414㎢, 녹지지역의 11.4%인 11,458㎢ 순이며, 주거지역은 2.4%인 2,374㎢로 나타났다.

 

지목별로는 임야가 63.4%인 63,635㎢, 전, 답, 과수원, 목장용지로 구성된 농경지가 19.8%인 19,916㎢, 학교, 도로, 철도 등 공공용지가 10.1%인 10,103㎢, 대지는 3.2%인 3,196㎢로 확인됐다. 

 

개인소유 토지현황으로는, 우리나라 전체 5,185만 명(주민등록인구) 중 1,767만 명이 토지를 소유하고 있으며 지목별 소유현황은 임야 26,948㎢(57.8%), 전, 답, 과수원, 목장용지 등 농경지가 16,191㎢(34.7%), 대지가 2,528㎢(5.4%) 순으로 나타났다.

 

세대별 토지소유현황은 총 2,248만 세대(주민등록세대) 중 61.3%인 1,379만 세대가 토지를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토지거래 회전율을 살펴보면, 면적기준으로 세종 1.4%, 경기 1.3%, 인천 1.1% 순으로 토지의 거래가 이루어졌고, 서울은 0.2%로 전국에서 가장 낮은 회전율을 보였다.

 

 

/조영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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