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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회 건설신기술의 날 기념식… 유공자 20명 장관표창

건설신기술협회 주최… 건설신기술 슬로건 공모전 우수작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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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관 기자
기사입력 2020/10/23 [17:38]

▲ 한국건설교통신기술협회는 23일 박종면 회장을 비롯해 국토교통부 장순재 기술정책과장과 건설신기술 유공자가 참석한 가운데 삼정호텔 아도니스홀에서 ‘18회 건설신기술의 날’ 기념식을 개최됐다. 건설신기술 슬로건 공모 수상자 단체사진(가운데 박종면 회장)    © 매일건설신문

 

‘18회 건설신기술의 날’ 기념식이 23일 국토교통부 장순재 기술정책과장을 비롯해 건설신기술 유공자가 참석한 가운데 삼정호텔 아도니스홀에서 개최됐다. 건설신기술의 날 기념식은 한국건설교통신기술협회가 주최하고 국토교통부,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 후원한다.

 

이날 행사에서는 건설기술발전에 기여한 신기술개발자, 정부산하기관 및 지방자치단체, 설계업체 등 유공자 20명에 대한 장관표창을 수여했다. 건설교통신기술협회에서 진행한 건설신기술 슬로건 공모전 우수작에 대한 시상도 진행됐다.

 

건설신기술 슬로건 공모전은 건설신기술의 관심도를 향상시키고 신기술에 대한 이미지 제고를 위해 ‘건설기술의 발전 방향과 미래 비전을 담은 슬로건’이라는 주제로 언택트 공모전을 개최했다. 공공부문 대상은 ‘건설신기술과 함께하는 1등 대한민국!!(노재완 경상남도 창녕군청)’, 민간부문 대상은 ‘자연과 환경, 안전을 지키는 건설신기술!(이영호 (사)한국건설자원협회)’이 선정됐다. 최우수상은 ‘최첨단 신기술로! 건설한국을 세계로!(정수근 분당소방서)’와 ‘스마트 대한민국 건설교통신기술의 미래입니다.(황인관 화성도시공사)’이며, 우수상은 ‘상상을 현실로, 혁신을 주도하는 건설신기술(정휘찬 목포대학교)’과 ‘건설신기술, 인류를 新나게 세상을 利롭게(이영선 소속없음)’가 선정됐다.

 

진선미 국회 국토교통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인공지능, 3D프린터, 드론 등 4차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이 건설분야에 접목되면서 건설신기술도 비약적으로 발전하고 성장하고 있다”며 “이 같이 눈부신 발전과 성장에는 수 많은 건설신기술 개발자분들의 뜨거운 개발의지와 도전정신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평가했다.

 

장순재 국토교통부 기술정책과장은 치사를 통해 “정부는 4차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스마트건설을 집중 육성할 계획인 가운데 건설산업의 저력이 스마트 건설로 이어져 미래 성장동력이 되므로 신기술 개발에 최선에 계신 신기술 개발자분들의 선도적이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박종면 건설교통신기술협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건설 산업은 그간 전통산업이라는 낡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었지만 이제는 첨단산업으로의 이미지 변신이 필요한 시기”라면서 “미래 건설 산업을 이끌어 갈 스마트 건설신기술이 개발되고 현장에 뿌리 내리기 위해서는 개발자의 노력도 중요하지만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이 필요하고 이는 발주청의 적극적인 신기술 활용을 통해 이뤄질 수 있다”고 말했다.

 

 

/조영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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