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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전선부지’에 지상35층 공공임대주택 건립

서울시 도시건축공동위… 금천구심지구단위계획안 ‘수정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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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완영 기자
기사입력 2020/09/25 [16:56]

▲ 공공임대주택 조감도  © 매일건설신문


금천구심 내 위치한 대한전선 부지는 공장이 이전하고 나대지로 방치되었던 곳이 지하2층 지상 35층 규모의 역세권 공공임대주택이 조성된다. 또한 산업용지에는 지하5층 지상18층규모의 종합의료시설이 건립된다.

 

서울시는 지난 23일 제13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개최해 금천구심 지구단위계획 및 대한전선부지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 결정 변경안을 ‘수정가결’ 했다고 밝혔다.

 

이는 주민제안에 따라 해당 구역에 대한 세부개발계획을 결정했으며 공동주택은 990세대로, 종합의료시설은 약 800병상 규모로 지어진다.

 

더불어 금천구청역 이용자(일 약 23,000명) 휴게공간 제공과 금천구청과 금천구청역사의 복합개발에 따른 유동인구 증가에 대응하는 광장조성(3,606㎡)이 계획됐다.

 

금천구청역 앞 광장 주변에 연도형 상가 배치와 지역활성화를 위한 특화가로, 커뮤니티가로 유도 구간에 공개공지를 조성(4개소)하는 내용이 반영됐다.

 

또한 종합의료시설(종합병원)과 공공청사를 중복 결정해, 공공청사는 고령인구 증가에 따른 정신건강복지센터 및 치매안심센터와 어린이 평생건강 확보를 위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를 운영(2,107㎡)할 계획이다.

 

서울시관계자는 “대한전선부지 특별계획구역의 세부개발계획 결정으로 서남권과 금천구 의료서비스 강화 및 일자리 창출을 통한 공공성 증진, 역세권 활성화 및 배후주거단지 조성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변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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