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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공사 CM 용역사 확정

대한콘설탄트 · 동해종합기술공사 · 삼안 · 도화엔지니어링 컨소시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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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문수 기자
기사입력 2020/09/25 [09:09]

 

올 하반기 최대 CM용역(예정가 485억원)인 서울시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공사 건설사업관리용역사가 결정됐다.

 

 

서울시와 조달청은 지난 24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공사 14공구 건설사업관리에 대해 공구별 개찰을 실시, 1공구에 대한콘설탄트, 2공구에 동해종합기술공사, 3공구에 삼안, 4공구에 도화엔지니어링 컨소시엄을 각각 CM용역 낙찰 팀으로 결정했다.

 

특히 3개 팀이 참여한 1공구는 대한콘설탄트가 수성엔지니어링·KRTC·동성엔지니어링·다음기술단과 한 팀을 이뤄 수주했다. 이들 컨소시엄은 예가 대비 74.89%(964,790만원)로 투찰했다.

 

2공구를 확보한 동해종합기술공사는 동일기술공사·이산·삼보기술단과 한 팀을 구성, 예가 대비 74.39%(826,680만원)에 수주하게 됐다.

 

또한 4개 컨소시엄이 도전장을 낸 3공구는 삼안 컨소시엄이 품에 안았다. 삼안 컨은 유신·태조엔지니어링·경동엔지니어링·동아기술공사와 컨소시엄을 구성했으며 예가 대비 74.50%(913,000만원)를 제출했다.

 

이와함께 3개 컨이 참여한 4공구는 2개 컨이 적격점수 미달로 나와 순조롭게 도화엔지니어링 컨소시엄(동명기술공단·서현기술단)이 예가 대비 74.66%(914,300만원)에 수주했다.

 

이들 4공구의 용역기간은 착수일로부터 89개월이며 주요 업무는 당해 건설공사 기본설계 기술제안 입찰도서 검토, 설계도서 및 기타 관계서류의 내용대로 시공되도록 감독권한대행 등 건설사업관리용역을 포함하고 있다.서울시는 최종 검토를 거쳐 추석 연휴 이후에 공구별 낙찰적격자와 계약을 맺을 예정이다.

 

서울시는 영동대로 복합개발공사 건설사업관리를 4개 공구로 나눠 지난달 10일 발주했으며, 30여개 엔지니어링사가 공구당 3~4개 컨소시엄이 참여한 가운데 기술인평가(SOQ) 방식으로 낙찰적격자를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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