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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분기 건설공사 계약 63조 7천억… 전년 比 13% 증가

국토부, 건설공사 계약금액 집계… 토목‧건축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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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찬 기자
기사입력 2020/09/24 [13:23]

▲ 2분기 건설공사 계약통계 요약                © 매일건설신문

 

올해 2분기 건설공사 계약액은 토목과 건축이 모두 증가하며, 전년 동기 대비 13% 증가한 63조 7천억 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교통부는 건설산업종합정보망(KISCON)에 통보된 건설공사 계약금액 집계‧분석 결과를 지난 24일 발표했다. 

 

건설산업종합정보망에 따르면, 2분기 주체별 공공공사 계약액은 토목이 증가하며 13조 9천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5% 증가했다. 민간부문은 건축이 증가하며 15% 증가한 49조 7천억 원을 기록했다.

 

공종별로는 토목(산업설비, 조경 포함) 분야의 계약액은 전년 동기 대비 0.8% 증가한 13조 9천억 원을 기록했다. 건축 분야는 아파트 등 주거용 건축이 증가하며 전년 동기 대비 17% 증가한 49조 8천억 원을 기록했다.

 

2분기 기업 순위별 계약액은 상위 1~50위 기업이 25조 8천억 원(전년 동기 대비 22.6% 증가), 51~100위 기업이 3조 9천억 원(12.4% 증가), 101~300위 기업 4조 3천억 원(8.1% 증가), 301~1,000위 기업 5조 6천억 원(5.1% 증가), 그 외 기업이 23조 9천억 원(6.7% 증가)을 기록했다. 

 

지역별 건설공사 계약액은 현장 소재지별로는 수도권이 32조 6천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9.3% 늘었고, 비수도권은 31조 1천억 원으로 7.1% 증가했다.

 

본사 소재지별로 수도권 소재 기업은 36조 8천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9.1% 증가했고, 비수도권 소재 기업은 26조 8천억 원으로 18.8% 늘었다.

 

 

/윤경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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