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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기평, ‘열대기후형 전기버스’ 인도네시아 수출

국제공동연구사업으로 ‘한국형 전기버스’ 개량‧실증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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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관 기자
기사입력 2020/09/24 [09:31]

▲ 왼쪽에서 네 번째 에기평 김홍민 성과확산본부장, 왼쪽에서 일곱 번째 에디슨모터스(주) 강영권 회장        © 매일건설신문

 

에너지기술평가원은 아세안 지역 시장진출을 목적으로 현지에서 실증연구를 완료한 ‘열대기후형 전기버스’가 국내 최초로 인도네시아에 수출된다고 밝혔다.

 

에기평은 국제공동연구사업 지원을 통해 한국형 전기버스를 고온다습한 기후에 적합하게 개선한 ‘열대기후형 전기버스’를 태국 현지에서 성공적으로 실증을 완료했다.

 

에기평은 과제 종료 이후에도 열대기후형 전기버스의 해외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국내외 유관기관과 정부에 해당 성과를 소개하고, 수출 추진 경과를 모니터링해왔다. 

 

이 결과 에디슨모터스(주) 측에서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시에서 추진 중인 대규모 전기버스 보급 프로젝트와 관련해 인도네시아 PT.Energi Makmur Buana사에 1대를 우선 수출한 후 내년에 대규모 수출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홍민 성과확산본부장은 “이번 수출은 정부R&D 사업의 결과물이 현지의 e모빌리티 확대정책과 만나 해외시장 진출까지 이어진 개발‧실증‧성과확산의 대표적 사례로, 국내기업의 해외 시장진출에 모멘텀 역할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영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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