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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부발전, 라오스 깜무안 지역서 사회공헌 활동

‘에너지 자립형 친환경 에너지타운 사업’ 추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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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관 기자
기사입력 2020/09/24 [09:17]

▲ 한국서부발전(사장 김병숙) 라오스법인은 최근 라오스 중부 깜무안 주에 위치한 에너지자립형 타운 4개 마을의 6개 초‧중등학교에 기자재를 기증했다.         © 매일건설신문

 

서부발전은 최근 라오스 중부 깜무안 지역에 위치한 에너지자립형 타운 4개 마을의 6개 초‧중등학교에 기자재를 기증하는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

 

한국 정부는 현재 라오스 지역에 ODA(공적개발원조) 자금으로 ‘에너지 자립형 친환경 에너지타운 사업’을 추진 중이다. 전력공급이 취약한 오지(奧地) 마을에 국내 중소기업과 함께 태양광 발전, 에너지저장장치(ESS) 등 친환경 발전설비를 설치해 전력난을 해소하고, 마을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각 가정에는 TV, 조명, 냉장고 등 가전제품을 제공하고, 마을에는 가로등, 식수용 펌프 등을 설치하는 등 다각적인 지원을 진행 중이다.

 

이번에 서부발전은 깜무안 주에 위치한 초‧중등학교의 환경개선을 위해 나섰다. 학생들이 쾌적하고 밝은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라오스 현지법인(KLIC)을 통해 선풍기‧램프 등 기자재를 기부한 것이다.

 

서부발전 관계자는 “이번 기증이 학생들의 학업성취도를 높이는 데 작은 보탬이 됐으면 한다”며 “현지 지역주민들뿐만 아니라 라오스 정부로부터 신뢰받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영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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