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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건설기술 도입‧활성화’ 포럼… 24일 생중계

서울시 도기본·서울기술연구원 공동 개최…스마트건설 로드맵 구상과 방안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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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완영 기자
기사입력 2020/09/23 [16:13]

4월 스마트건설TF 발족 및 구체적 방안 모색…공공건설 6개 시범사업 선정

 

▲ '스마트건설 기술포럼' 행사 포스터  © 매일건설신문


서울시는 건설업계, 학계 전문가와 함께 스마트건설기술 도입 및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포럼을 개최한다.

 

오는 24일 오후2시 롯데호텔서울에서 서울기술연구원과 공동 개최하고,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한다.

 

포럼은 서울형 스마트건설 로드맵 구상과 도입방안을 제시하고, 국내 스마트건설 정책 및 연구개발사업을 발표한다. 또한 국외 스마트건설 기술사례 및 기술동향, 서울시 스마트건설기술 도입방안 등을 주제로 공공의 선도적 역할과 필요성을 재확인한다.

 

발표에 앞서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 강희은 총무부장이 서울시 기반시설의 스마트건설기술 도입 취지와 방향을 제시한다.

 

이어 ▲조성민 단장(한국도로공사 스마트건설기술사업단) ▲안용한 교수(한양대) ▲조상우 대표(DPR 코리아) ▲장승규 원장(대우기술연구원) ▲김정환 실장(서울기술연구원 도시인프라연구실)등이 주제발표를 맡는다.

 

이번 포럼을 통해 국내 스마트건설 정책 및 연구개발사업, 국외 스마트건설 기술사례 및 기술동향, 스마트건설 기술 수행사례, 국내민간기업의 스마트건설기술 동향, 서울시 스마트건설기술 구체적 적용방안 등을 상세하게 설명한다.

 

주제발표 이후 ▲최창호 센터장(건설연 건설자동화연구센터)을 좌장으로 진행하는 토론회는 ▲심창수(한국BIM학회장) ▲김형관(연세대교수) ▲진경호(건설연 스마트건설지원센터) ▲조휘만(엠알솔루텍 대표) ▲박승국(건설정책연구원 연구실장)이 패널로 참석한다.

 

국제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스마트건설을 도입하고, 국제경쟁력 강화와 대시민 서비스 질적 수준을 높이는데 앞장설 필요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행사는 서울기술연구원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로 시청할 수 있으며, 행사 후 서울시 소셜 방송 ‘라이브 서울’에서도 볼 수 있다.

 

한편, 서울시는 스마트건설 도입을 위해 지난 올해 4월 스마트건설TF팀을 구성하고 서울기술연구원과 스마트건설 기술도입 로드맵 구성을 위한 연구를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서울시는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 사업 ▲동부간선도로 지하차도 건설공사 ▲진접선(4호선연장)차량기지 2공구 건설공사 ▲위례신사선민간투자사업 ▲서울사진미술관 건립공사 ▲양곡도매시장 건립공사 등 6개의 공공건설 사업을 테스트베드 시범사업으로 선정했다. 이를 통해 제도개선 방안 및 기술적용 단계별 스마트건설 도입에 따른 연계방안 등을 모색하고 있다.
         
김학진 서울시 2부시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건설근로자 간 접촉 최소화를 위한 모듈러, 드론 등 스마트건설기술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며, “ 설계·시공·유지관리뿐만 아니라 현장의 안전관리까지 스마트건설기술이 적용될 수 있도록 기술평가 기준과 단계별 연계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변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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