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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복합화력 국산화 확대에 中企와 동행

주기기 공급사 대상 협력 중소기업 제품 온라인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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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관 기자
기사입력 2020/09/22 [14:50]

▲ 한국동서발전 관계자들이 '신규복합 국산화를 위한 중소기업 제품 기술설명회'를 비대면으로 진행하고 있다.    © 매일건설신문

 

동서발전은 신규 건설을 추진하고 있는 음성천연가스발전소에 협력 중소기업의 우수 제품이 적용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동서발전은 22일 중소기업 협력사 16곳, 주기기(복합화력) 공급사 3곳과 함께 신규복합 기자재 국산화 확대를 위한 ‘중소기업 제품 기술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지난해 박일준 동서발전 사장이 중소기업 현장 방문을 통해  발표한 조치계획의 후속 이행으로, 복합화력 기자재의 국내 조달을 확대하고 발전산업 분야 우수 중소기업 제품의 판촉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에서 동서발전은 현재 추진 중인 음성천연가스발전소 건설사업에 대해 소개했다. 이어 참석 중소기업은 제품소개 영상을 활용해 가스터빈 입구필터, 터빈 블레이드, 전동밸브 등 발전소에 적용할 수 있는 품목과 울산복합 등에 적용된 연구개발 성공품을 발표했다. 

 

동서발전은 지난달 중소기업 제품에 대한 홍보 효과를 높이기 위해 참석 중소기업의 제품 안내서를 별도로 제작해 주기기 공급사와 EPC 건설사에게 배포했다.

 

동서발전 관계자는 “동서발전은 현재 충북 음성지역에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깨끗하고 안전한 발전소 건설’을 모토로 친환경 천연가스발전소를 건설하고 있다”며 “신규 발전소 건설사업에 중소기업 협력사들의 우수 제품이 적용될 있도록 기술개발 지원과 온라인 구매 상담회 시행 등 판로 지원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조영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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