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검색

엔협, ‘2020 FIDIC Online Conference’ 개최

‘포스트코로나 미래를 엔지니어링하다’ 주제…세계 각국 엔지니어들 지혜 모아

가 -가 +

변완영 기자
기사입력 2020/09/17 [17:01]



국제엔지니어링연맹(FIDIC) 국제엔지니어링연맹(FIDIC, International Federation of Consulting Engineers)은 코로나19로 인해 취소된 2020 제네바 컨퍼런스를 대신해 지난 11일과 14일, 화상회의 플랫폼 Zoom을 통해 2020 FIDIC Online Conference를 개최했다.

 

한국엔지니어링협회는 한국을 대표하는 FIDIC 회원으로서 협회 회원사 등 총 17명과 함께 이번 온라인 컨퍼런스에 참가했다. 

 

처음으로 온라인으로 개최된 올해 FIDIC 컨퍼런스에서는 “포스트코로나 미래를 엔지니어링하다”라는 주제로 열렸다. 세계 각국의 엔지니어링산업 리더들이 모인 가운데 현재 진행되고 있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악화되고 있는 세계경제와 글로벌 인프라의 미래의 대하여 다각적으로 논의하는 자리였다. 

 

FIDIC의 회원 및 여러 협력단체가 참석한 가운데 Mott MacDonalds, WSP 등 글로벌 엔지니어링산업 리더들과 The World Bank, EBRD 등 국제 전문가들을 초청됐다. 세계 인프라에 대한 글로벌 관점, 코로나19가 가져온 뉴노멀 시대를 맞아 변화를 대처하는 방법들에 대한 활발한 토론이 이뤄졌다.

 

‘코로나 후의 인프라는 어떤 모습일까?’ 라는 주제로 개최된 컨퍼런스 첫날에는 코로나19 종료 후 인프라의 변화에 주목하였으며, 특히 전 세계가 팬데믹에서 회복하는 과정에서 어떠한 발전이 있을지에 대해 논의했다. 

 

이어 ‘코로나19가 가져온 뉴노멀 시대를 맞아 변화에 대처하고 인프라를 전달하는 방법’이라는 주제로 열린 컨퍼런스 둘째 날에는 미래 재앙에 대비하기 위해 키워야 할 회복탄력성과 애질리티(agility) 및 역량강화를 통해 새로운 변화에 적응하는 방법에 대한 토론이 이루어졌다. 

 

또한, FIDIC 내부적으로는 회원단체의 효과적인 지원과 FIDIC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2020-2024 FIDIC Strategic Plan을 발표하고, 교육 및 자격 등으로 FIDIC의 영향력을 강화하기로 했으며, FIDIC 사무국의 조직개편 및 개선에 대해 발표했다. 

 

한편, 한국엔지니어링협회는 미래 엔지니어링산업을 이끌어나갈 영 엔지니어 및 예비 엔지니어들을 육성하기 위하여 국제엔지니어링컨설팅연맹의 전문경영자 양성프로그램인 FIDIC Future Leaders Management Certificate 참가를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총 5명의 지원자가 수료했다. 

 

 

/변완영 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엔지니어링협회, FIDIC,, 포스트코로나 관련기사

URL 복사
x
  • 위에의 URL을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PC버전 맨위로

Copyright ⓒ 매일건설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