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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철도공단, 터키 고속철도사업 현지 수주활동 전개

터키 유력 건설사와 MOU 체결로 사업수주 교두보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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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관 기자
기사입력 2020/09/16 [11:07]

▲ 국가철도공단 손병두 해외사업본부장(왼쪽 4번째)이 10일(목) Erdem YAPI社 부회장(왼쪽 3번째)과 Serdar LIMAK社 이사(왼쪽 5번째)와 MOU를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 매일건설신문

 

국가철도공단은 터키 할칼리∼게브제 고속철도사업 수주를 위해 현지 유력 건설사와 MOU를 체결하는 등 적극적인 수주활동을 전개하였다고 16일 밝혔다.

 

공단은 터키 내 유력 건설사인 LIMAK社, YAPI社와 고속철도 사업 수주 공동 대응을 위한 MOU를 체결해 글로벌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발주처인 터키 인프라투자청 및 철도청과 보다 진전된 사업협력 방안을 협의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도 도출했다.

 

김상균 이사장은 “터키 유력 건설사와 MOU를 체결해 터키 고속철도 사업의 교두보를 마련하는 계기가 됐다”며 “그동안 축적된 해외사업 진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발주처와 구체적인 사업추진 방안을 모색해 할칼리∼게브제 고속철도사업을 수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영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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