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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협회, 민간공사 CM실적 확인서 발급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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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문수 기자
기사입력 2020/08/11 [09:15]

  © 허문수 기자

 

한국CM협회(회장 배영휘)는 지난 7일부터 민간공사에 관한 CM실적의 확인서 발급업무를 재개했다.

 

한국CM협회는 국토부 고시 건설기술진흥법령에 따른 위탁업무 수행기관 등 지정에 따라 건설산업기본법2조제9호에 따른 시공 책임형 건설사업관리 실적과 건설기술진흥법 시행령45조제1항제3호에 따라 건설기술용역사업자가 수행한 건설사업관리(감리 제외) 용역실적에 관한 확인서 발급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민간CM실적은 지난 20145월 이후 공공CM용역 입찰평가에서 배제되어 왔으나 민간실적관리 근거를 신설하는 내용으로 건설기술 진흥법이 개정·공포(2019.11.26.)됨에 따라 같은 법 시행령 등 하위법령이 정비되면서 6년여 만에 다시 인정될 수 있는 규정이 마련됐다.

 

이에 한국CM협회 관계자는 “20145월 이전까지 공공용역입찰에서 인정되어 왔던 민간실적이 건진법이 시행되면서 제외되었는데 이제라도 다시 인정된 것은 대단히 고무적인 일이라고 강조했다.

 

다만. 건진법 시행령 제45조제1항제3호가 건축법 시행령19조제1항제2호의 다중이용 건축물 또는 같은 조 제5항 각 호의 건축공사와 주택법15조에 따라 주택건설사업에 대한 사업계획의 승인이나 같은 법 제66조에 따라 리모델링의 허가를 받은 건설공사로 민간CM실적의 인정대상을 제한한 것은 아쉬운 부분이라고 덧붙였다.

 

앞으로 CM협회는 민간 CM시장의 성장·발전을 촉진할 수 있도록 회원사를 적극 지원하고 민간실적 인정대상 확대 등 업계의 편익을 위하여 건진법 시행령 개정을 정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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