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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10개 상임위원장 구성 완료

교통위·도계위 등 특정지역 출신이 독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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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완영 기자
기사입력 2020/07/16 [10:22]

▲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김정태 운영위원장, 이현찬 행정자치위원장, 채인묵 기획경제위원장, 김정환 환경수자원위원장, 황규복 문화체육관광위원장, 최기찬 교육위원장, 우형찬 교통위원장, 김희걸 도시계획관리위원장, 성흠제 도시안전건설위원장, 이영실 보건복지위원장  © 매일건설신문


서울특별시의회는 지난 14일 제296회 임시회 본회의를 열고 제10대 후반기 원 구성을 마무리했다.

 

운영, 행정자치, 기획경제, 환경수자원, 문화체육관광, 보건복지, 도시안전건설, 도시계획관리, 교통, 교육위원회 위원장을 선출하고 10개 상임위원장 구성을 완료했다.

 

각 상임위원회별 위원장은 ▲도시안전건설위원장 성흠제(은평1) ▲도시계획관리위원장 김희걸(양천4) ▲교통위원장 우형찬(양천3) ▲운영위원장 김정태(영등포2) ▲행정자치위원장 이현찬(은평4) ▲기획경제위원장 채인묵(금천1) ▲환경수자원위원장 김정환(동작1) ▲문화체육관광위원장 황규복(구로3) ▲보건복지위원장 이영실(중랑1)  ▲교육위원장 최기찬(금천2) 의원 등이다.

 

특히 의원들 사이에 인기 상임위로 알려진 교통위원회와 도시계획관리위원회 위원장을 양천구 출신이 차지했다.

 

또한, 금천구는 의원이 2명밖에 없는데 2명 모두 상임위원장을 차지해 다른 의원들로부터 상임위원장 배분 기준이 없다는 비난을 받고 있다.

 

김인호 의장은 “제10대 서울특별시의회 후반기 원 구성이 오늘 완료되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이 시작되었다”며, “천만 서울시민의 안전과 행복, 시의회와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제10대 서울시의원 110명 모두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변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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