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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문정택지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도건위, 상계2택지 지구단위 계획 변경 원안 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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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완영 기자
기사입력 2020/07/13 [00:48]

▲ 송파구 문정택지 지구단위계획구역 위치도  © 매일건설신문


서울시는 지난 8일 열린 도시·건축공동위원회가 송파구 문정동 150번지 일대 문정택지 지구단위계획구역 지정 및 계획 결정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지난 9일 밝혔다.

 

대상지는 서울지하철 3호선과 8호선이 지나는 가락시장역과 가깝다. 인근 가락시장 시설은 현대화 사업을 진행하고 문정 법조단지도 조성된다. 결정안을 통해 준주거지역에 대해 기준 용적률 300% 이하, 허용 용적률 400% 이하, 높이 계획 최대 80m 등을 확정했다.

 

또한 이날 도건위는 서울상계2택지개발사업구역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안을 ‘원안가결’했다. 시는 이번 지구단위계획 변경을 통해 주차장 부지에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할 수 있는 서울 어울림체육센터를 건립할 예정이다.

 

이에 필요한 도시계획시설(주차장, 체육시설) 중복 결정, 건폐율·용적률·높이의 범위 결정 등이 지구단위계획의 주요 변경 내용으로 담겨있다.

 

서울어울림체육센터는 지하2층 지상3층 규모로, 볼링장(32레인)과 수영장(10레인) 등이 들어서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이용할수 있는 복합체육시설로 건립할 예정이다.

 

이창현 체육정책과장은 “이번 수락산공영주차장 부지의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으로 어울림체육시설 건립 사업은 더욱 탄력을 받아 서울 동북권 주민의 생활체육 기반을 확충하고 지역사회 통합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도건위는 이날 사당·이수 지구단위계획 결정 변경안도 수정 가결했다. 해당 부지는 남부순환로에 연접해 있다. 지구단위계획상 공동 개발로 지정돼 상업지역 내 대규모 건축이 가능한 곳이다.

 

한편, 서대문구 충현 지구단위계획구역 결정안과 중구 주교 지구단위계획 결정 변경안도 역시 수정 가결됐다.

 

 

/변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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