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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희 의원 “공간정보와 위성데이터 법·제도 정비”

10일 ‘위성정보 민간활용 촉진을 위한 전문가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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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찬 기자
기사입력 2020/07/10 [17:37]

 ▲ ‘위성정보 민간활용 촉진을 위한 전문가 간담회’ 모습        © 매일건설신문

 

정부 기관의 위성정보 활용 현황과 애로사항, 위성정보 민간활용 촉진을 위한 개선방안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조명희 미래통합당 의원은 10일 국회의원회관 제6 간담회의실에서 ‘내 삶을 바꾸는 위성정보, 빛나는 정치에 제대로 활용하기’ 제1차 세미나로 ‘위성정보 민간활용 촉진을 위한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조명희 의원을 비롯해 곽상도 의원, 윤창현 의원, 양정숙 의원, 박성중 의원 등 미래통합당 의원들과 사공호상 국토지리정보원장 등 산·학·연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했다.

 

조명희 의원실에 따르면, 위성정보는 다양한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공공서비스부터 AI·3D 프린팅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차세대 서비스산업까지 광범위한 분야에서 활용이 증가하고 있다. 세계시장 규모도 2025년 46억 달러로 지속적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우리나라는 2030년까지 저궤도·정지궤도 국가위성 30여기를 발사할 계획이다.

 

조명희 의원은 “우리나라 위성정보 산업은 여전히 국방안보 분야가 주축을 이루고 있는 가운데, ‘정보 활용’ 보다는 개발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며 “국민에게 필요한 공공서비스를 시의적절하게 제공하고 민간이 자유롭게 위성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위성정보 활용을 통해 관련 산업이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비 일자리 창출과 국가 경제발전의 미래 먹거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공간정보와 위성데이터 관련 법·제도 정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인 조명희 의원은 국회의원 연구단체인 ‘국회 ICT 융합포럼’ 대표의원, ‘미래통합당 미래산업일자리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다.

 

지난 3일 과학기술 분야 노벨상 수상 촉진을 위해 장기 연구과제 기반과 국제 공동연구 협력 근거를 마련하는 ‘과학기술계 노벨상 배출 촉진법(기초연구진흥 및 기술개발지원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조명희 의원은 “위성정보 산업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위성정보 수요를 확대해 ‘위성정보 활용’ 중심으로 정책기조를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경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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