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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미래도시포럼, ‘일하는도시’위한 4가지 방법 제안

“일하는도시: 도시경쟁력 강화”를 주제로 제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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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완영 기자
기사입력 2020/07/10 [08:52]

▲ SH대강당에서 지난 9일 열린 제3회 SH미래도시포럼  모습  © 매일건설신문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코로나 이후 미래도시 모습의 청사진과 방향성을 모색하고자 발족한 ‘SH미래도시포럼’이 9일 오후 “일하는도시: 도시경쟁력 강화”를 주제로 세 번째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서 호서대 벤처대학원 양동우 교수는 포스트코로나 시대 창업 및 중소벤처생태계를 구축하는 방안에 대해 발제하고 제도적 지원과제를 제시했다.

 

또한 서울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정책연구센터 김선영 연구위원은 도심 제조업 활성화를 통해 도시경쟁력을 제고하고 도심을 재활성화 하는 방안에 대해 발표했다.


주제 발표 이후 염재호 포럼 대표를 비롯해 한국전략경영학회 이병헌 학회장, 송길영 다음소프트 부사장 등 포럼 참석자들의 심도 있는 토론을 통해 ‘일하는 도시’를 만드는 4가지 어젠다를 제시했다.

 

‘일하는 도시’를 만드는 4가지 어젠다는 향후 구체적인 정책과 사업들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뜻을 모았다.
 
 ‘일하는 도시’를 만드는 4가지 어젠다에는 ▲제조업 르네상스를 통해 도시경쟁력을 확보하자. ▲서울을 스마트제조혁신의 허브로 혁신하자. ▲도시의 기술과 문화를 융합하자. ▲포스트 코로나, 창업이 해법이다.

 

김세용 SH사장은 “오늘 포럼에서 제기된 다양한 도심산업생태계 구축방안은 현재 공사가 추진 중인 ‘캠퍼스시티’ 및 ‘스마트앵커조성사업’ 등에 참고해 보다 진일보한 사업모델을 제시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고 평가했다.

 

염재호 포럼 대표도 “현재 서울의 다수 대학과 연구 인력, 코로나19로 증명된 성숙한 시민의식과 문화의 힘은 서울이라는 도시가 가지는 강력한 경쟁력의 원천”이라고 말하며 “기술과 문화가 결합된 다양한 방식의 솔루션을 SH미래도시포럼이 제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고 말했다.

 

 

/변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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