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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지니어링의 날’ 35명 정부포상 받아

산업자원부/한국엔지니어링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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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문수 기자
기사입력 2020/07/09 [13:38]

 

엔지니어링 산업 발전에 기여한 35명이 정부 포상을 받았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성윤모)와 한국엔지니어링협회(회장 이해경)9일 제17회 엔지니어링의 날을 맞이해, 63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20 엔지니어링의 날 기념 정부포상 전수식에서 동명기술공단 신동수 회장이 금탑산업훈장을, 대한검사기술손태순 대표이사가 은탑산업훈장을 각각 수훈했다.

 

엔지니어링의 날‘04년부터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업계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그간 매년 1018일 기념식을 개최하였으나, 올해부터는 한국엔지니어링협회의 창립기념일인 65일로 변경하고, 코로나19 재확산 우려에 따라 79일로 연기하여 개최했다.

 

또한, 안전한 행사 진행을 위해 그간 400여 명씩 참석하던 행사 규모를 대폭 축소하고, 행사전후 행사장 소독, 참석자의 마스크 착용, 사회적 거리(2m) 확보, 출입자 기록 및 체온측정, 손 세정제 및 마스크 비치 등 철저한 방역조치를 준수하여 행사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번 전수식에서는 지하철 1호선 타당성조사에서부터 고속철도 설계까지 교통인프라 구축 등에 기여한 공로로 신동수 회장에게 금탑산업훈장을, 국내 비파괴검사 기술발전과 국민 안전에 기여한 공로로 손태순 대표이사에게 은탑산업훈장을 전수하고 그 밖에 산업포장 1, 대통령 표창 5, 국무총리 표창 4, 장관 표창 23명 등 총 35명에게 정부포상을 전수했다.

 

정부포상에 이어 제8엔지니어링산업 설계대전시상식에서는, ‘Water Cycle BUS STOP’을 제안한 신구대학교 서경원 학생과 ‘LRAD를 이용한 선택적 사이렌 시스템을 제안한 한영외국어고 장성훈 학생이 산업통상자원부장관상/금상을 수상했다.

 

이날 산업부 정승일 차관은 치사를 통해, 작년 어려운 여건에도 수주 확대 등 국가경제에 기여해온 업계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57일에 수립한 엔지니어링산업 혁신전략을 중심으로 디지털 전환 및 해외 진출 활성화를 위해 더욱 분발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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