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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건설기계 운행제한‘경고표지판’배포

건설기계안전관리원, 운전자 불법 사전에 예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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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문수 기자
기사입력 2020/07/03 [15:09]

  © 허문수 기자

 

대형건설기계가 도로 주행 시 도로관리청의 허가를 받아 운행하거나 분해 후 이동해야 하는 운행제한을 알리는 ‘경고표지판’을 배포한다.

 

대한건설기계안전관리원(이사장 정순귀, 이하 안전관리원)이 7월부터 건설기계 현장검사 시 조종실 내부에 부착할 수 있는 ‘경고표지판’을 배포, 운전자의 불법을 사전에 예방하는 캠페인 실시한다고 3일 빍혔다..

 

건설기계에는 항상 조종실 내부에 ‘경고표지판’을 부착해야 하나 석산 등 현장에서 오랜 시간 운행 시 부착상태가 불량하거나 훼손돼도, 일반인은 경고표지판을 구입할 수 있는 곳이 마땅치 않아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안전관리원은 건설기계관리법 규격에 맞는 경고표지판을 제작, 앞으로 경고표지판 훼손이 심하거나 미 부착인 비도로형 건설기계 차량은 현장검사 시 경고표지판을 제공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건설기계조종사가 비도로형건설기계임을 인지하지 못하고 운행할 경우, 도로노면을 크게 손상시키는 등 국민안전과도 직결되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건설기계관리법으로 대형건설기계는 조종실 내부에 경고표지판을 부착해야하며, 미 부착은 부적합 상항으로 정해져있다.

 

정순귀 관리원 이사장은 “대형기계가 일반 도로를 주행 할 경우 도로의 훼손여부가 심해 경고표지판의 의미는 크다.”며 “앞으로도 조종사 안전의식 향상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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