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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대한민국 공공주택 설계공모 대전’ 공모

‘새로운 일상. 머물고 싶은 H.O.U.S.E.’주거패러다임 변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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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문수 기자
기사입력 2020/07/03 [08:48]

▲ 16개 사업지구   © 허문수 기자



 

주택건축의 변화를 선도하기 위한 ‘2020년 대한민국 공공주택 설계공모 대전이 개막됐다.

 

이번에 개막한 ‘2020 대한민국 공공주택 설계공모 대전은 국토부와 LH, SH 등 지방공기업이 함께 주최하고 대한건축사협회 주관으로 주택건축의 디자인 혁신에 더하여 최근 발생한 코로나19 등 생활환경 변화에 따른 주거문화 변화를 반영하여 새로운 일상. 머물고 싶은 H.O.U.S.E.’라는 주제로 국내 공공주택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키 위해 마련했다고 2일 밝혔다.

 

공공주택 설계공모 대전은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며 국토교통부가 공공주택에 대한 부정적 이미지 개선과 물량 공급위주의 정책에서 벗어나 디자인, 품격을 갖춘 공공주택 공급을 위해 2018년부터 디자인 특화 설계공모를 지속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다.

 

특히, 금년에는 주거복지로드맵 2.0으로 명명된 새로운 주거복지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선진국 수준의 주거안전망 완성을 위해 공급계획을 혁신하고 달라지는 인구 트렌드에 대응하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다. 공모대상지도 지난해보다 확대하여 전국 16개 공동주택 사업(신혼희망·장기전세·행복주택 등)으로 확대했다고 전했다.

 

이번 공모대전은 우수하고 혁신적인 작품이 다양하게 출품될 수 있도록 공모기간·설계기간을 늘렸으며, 입상자에 대한 보상 등을 확대하여 많은 건축사의 참여를 유도하도록 계획되었다.

 

참가자는 오는 731일까지 참가등록 후 928일 작품을 접수하고, 107~115일 작품심사를 실시하여 지구별 당선작을 선정(1110)한다.

 

당선작에 대한 전시회 등을 통해 국민이 직접참여(국민투표)하고, 그 결과를 반영하여 특별상을 시상하며 특히 공정한 작품심사를 위하여 총 28(4개 그룹, 7)의 심사위원으로 심사위원회를 구성하여 기술심사와 본 심사로 나누어 진행된다.

 

대한건축사협회 석정훈 회장은 정부에서 추진하는 공공주택 설계공모대전이 매 회를 거듭할수록 좋은 작품이 선정되어 우리나라 공공주택이 한 차원 더 도약하여 국민의 주거복지 수준이 높아지는 것에 대해 건축인으로서 자긍심을 가지고 있다정부의 정책이 국민에게 좋은 효과로 나타나고 있어 올해의 공모전에도 많은 우수한 작품이 제시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주요 일정은 참가등록(630~731), 작품접수(928), 심사(107~115), 당선작 및 입상작 발표(1110) 등이며, 기타 자세한 내용 및 일정은 공식 홈페이지(www.khousing.org)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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