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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2분기 공공 CM 발주 전년 보다 44% 증가

CM협회 발표, 토목 3천390억원, 건축 1천636.6억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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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문수 기자
기사입력 2020/07/03 [08:31]

 

올해 2분기 공공공사 건설사업관리(CM) 발주 물량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0%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CM협회는 올 2분기 공공공사 CM 발주액은 총 5536억원으로 집계됐다고 2일 밝혔다. 발주건수는 총 318건이었다.

 

특히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을 중심으로 정부부처 산하 기관 및 지방자치단체 등이 발주한 CM 물량이 늘어났으며 토목에서 지난해 같은 기간 실적과 비교해보면 발주액과 건수 모두 증가했다.

 

지난해 2분기 대비 발주액(3841억원)1695억원(44.1%), 발주건수(235)83(35.3%) 늘었다.CM협회 측은 경기 회복을 돕고자 많은 공공기관이 재정사업 발주에 속도를 내면서 이 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설명했다.

 

2분기에 나온 CM 물량 중 가장 몸집이 큰 사업은 한국가스공사가 내놓은 당진기지 건설 관련 물량이다.

 

가스공사는 지난달 당진기지 1단계 본설비 실시설계 및 건설사업관리’(발주금액 276억원)당진기지 #1~4 저장탱크 설계 및 건설사업관리’(발주금액 104억원)를 각각 발주했다. 380억원 규모다.

 

이어 서울시가 내놓은 동부간선도로(창동상계구간) 지하차도 건설공사 감독권한대행 등 건설사업관리’(발주금액 102억원)100억원 이상 몸값을 자랑한다.

 

2분기 발주 물량을 공종별로 분류하면 건축 1637억원, 토목 3390억원이다. 지난해 대비 건축은 44.6%, 토목은 52.6% 증가했다. 기타(조경산업환경설비)분야 발주액은 509억원으로, 전년보다 4.5%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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