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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십리 자동차 부품상가, 최대 103m 복합건물 조성

서울시 도계위, 답십리 재개발 정비구역 계획안 수정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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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완영 기자
기사입력 2020/05/25 [09:37]

▲ 답십리 재개발 조감도  © 매일건설신문


답십리 장안평일대 자동차 부품상가 정비구역이 최대높이 103m의 업무시설 및 공동주택, 판매시설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지난 20일 제7차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하고 동대문구 답십리 자동차 부품상가 재개발사업 정비구역 및 정비계획 변경(안)을 ‘수정가결’했다.

 

동대문구 답십리동 952번지 일대 자동차 부품상가 정비사업 구역은 ‘장안평 일대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 및 ‘장안평 일대 지구단위계획’ 중 특별계획구역3을 반영했다. 이로써 기준 용적률 600이나 허용용적률, 상한용적률을 각각 770과 840으로 했다.

 

이번 서울시의 결정으로 자동차부품상가 일대 1만7914㎡의 부지에는 업무시설과 공공주택 시설이 조성된 복합 빌딩이 지어진다. 총 608가구로 조성되고 이 중 118가구가 임대주택으로 공급된다. 주거용적률(400%) 완화에 따라 임대주택이 확보됐고 공공기여로는 산업임대공간, 공영주차장 등이 만들어진다.

 

서울시 관계자는 "답십리 자동차 부품상가 재개발 정비구역 일대는 자동차부품 산업의 중심역할 및 효율적인 산업공간을 확보하고 미래형 복합 공간을 조성하도록 할 것"이라며 "향후 장안평 일대 도시재생 활성화 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변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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