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검색

道公 광주·전남본부, 도로정비 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

국토부, ‘도로정비평가’ 우수 기관 발표

가 -가 +

홍제진 기자
기사입력 2020/05/07 [14:26]

▲ 2019년 추계도로정비 우수 기관            © 매일건설신문

 

국토교통부가 심사한 전국 도로 정비 실태 평가에서 광주·전남본부 및 수원국토관리사무소가 고속·일반국도 우수 기관에 선정됐다. 지방도 및 특·광역시도에는 충청남도와 부산광역시가 최우수기관으로 뽑혔다. 시군·구도에 대해서는 충주시와 대구 달서구가 최우수 기관으로 각각 선정됐다.

 

국토교통부는 전국 도로에 대해 정비 실태를 심사한 ‘2019년 추계 도로정비평가’ 에 따라 우수 기관을 7일 발표했다.

 

국토부는 지난해 정비 결과에 따라 중앙합동 현장평가 및 올 3월까지 행정 평가 등을 거쳐 우수 기관을 선정했다.

 

특히 그간에는 고속·일반국도 및 지방도까지만 대상으로 했지만 지난해부터는 시·군·구도에 대해서도 도지사와 시장이 1차 자체 평가를 한 결과를 바탕으로 중앙 합동평가에 포함·실시해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국토부는 2019~2020 시즌 겨울철 제설대책 비상 근무기간(11.15~3.15) 동안 겨울철 도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공헌한 제설 현장 유공자에게도 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다.

 

표창 대상자는 실제 제설 작업에 참가한 국토관리사무소, 지자체, 한국도로공사 등 도로관리기관의 장비 조종원, 작업원 등 현장 실무자 63명이며, 각 기관 별 추천을 받아 선정했다.

 

국토부 김용석 도로국장은 “보이지 않는 곳에서 도로 이용자 안전을 위해 힘쓰시는 현장 실무진 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각 도로 관리기관의 책임성을 제고하기 위해 도로정비 심사 등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홍제진 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URL 복사
x
  • 위에의 URL을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PC버전 맨위로

Copyright ⓒ 매일건설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