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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곡산업단지’ 관리기관 설립…내년5월 출범

대‧중‧소기업 상생 생태계 조성 및 미래산업 중심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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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완영 기자
기사입력 2020/04/10 [17:04]

▲ 서울 강서구 마곡산업단지 전경  © 매일건설신문


서울시가 첨단 융복합 연구개발(R&D) 거점으로 조성한 ‘마곡산업단지’의 관리‧지원을 전담할 전문기관 ‘마곡산업단지 관리재단(가칭)’ 설립을 내년 5월 출범 목표로 추진한다.

 

시는 현재 입주계약을 체결한 150여 개 기업 중 78개사가 입주를 완료했고, 올 초 부분준공 등 단지 조성이 어느 정도 완료되어 감에 따라 전문적이고 안정적인 기업관리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설명했다.

 

산업단지 관리를 위한 전문기관을 설립해 관련 법령(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에 따른 산업단지 관리 업무와 산업생태계 상생‧활성화를 위한 대‧중‧소기업 지원 업무의 전문성을 높인다는 목표다.

 

‘마곡산업단지 관리재단(가칭)’의 주요 업무는 ▲산업단지 관리 ▲공공시설 운영‧관리 ▲입주기업 지원프로그램 개발‧운영 등이다.

 

서울시는 구체적인 재단 설립 방안 마련을 위한 타당성 검토 연구용역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나 기관은 오는 24일까지 서울시 서남권사업과에 제안서 등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최종업체는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선정된다. 5월에 서울시와 용역계약 체결 후 4개월 간의 연구용역을 수행하게 된다.

 

 

 

/변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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