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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기술용역조합, 순익 15.8억 및 좌당가치 6.4%↑ 실현

신임 이사장에 노진명 도화ENG 부회장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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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문수 기자
기사입력 2020/04/09 [14:21]

  © 허문수 기자

건설기술용역공제조합 이사장에 노진명 도화ENG 부회장이 선임됐다.

건설기술용역공제조합(이사장 김의복)9일 서울 도곡동 소재 조합 회의실에서 ‘2020년도 정기총회를 개최, 신임 이사장으로 노진명 도화엔지니어링 부회장을 선임했다.

 

노진명 신임 이사장은 한국건설기술관리협회 제11대 회장(20142016)을 역임하는 동안 건설감리협회와 건설설계협회 간 통합(2014. 5)을 원만히 이끄는 등 건설기술용역업계 전반에 관한 경험과 능력을 인정받아 조합 이사회에서 신임 이사장 후보로 추대된 바 있다.

 

또한 조합 감사로는 이기봉 케이알티씨 부회장과 최영철 영화키스톤건축사사무소 사장을 각각 선임하고 비상근이사는 조합 관련규정에 따라 비상근이사 전원의 선임권을 신임 이사장에게 위임했다.

 

이번 정기총회는 코로나19의 여파로 최소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총회에서 조합은 ‘2019년도 결산안’, ‘2020년도 사업계획안’, ‘2020년도 예산안’, 정관변경안’, 임원 선임의 건등 상정된 5개 안건을 모두 원안대로 의결했다.

 

조합은 지난해 총수익 77.1억 원, 총비용 61.3억 원, 당기순이익 15.8억 원을 기록했으며, 순익 15.8억 원은 조합 재무건전성 강화를 위해 이익잉여금처분계산서안 의결을 통해 전액 이익준비금으로 적립했다.

 

이에 따라, 출자증권 상 1좌당 지분액은 2018년도 163,850원 대비 6.4% 상승한 174,410원으로 확정됐다.

조합이 지난해 달성한 순익 15.8억 원은 2018년도 순익 13.5억 원을 17% 상회한 것으로, 이는 조합이 별도 법인으로 인가받아 사업을 시작한 201411월 이후 사상 최대 실적이다.

 

조합은 건설경기 위축 등 어려운 사업여건 속에서도 수익 증대에 힘쓰고 불요불급한 비용은 집행을 최대한 억제하는 내실경영 전략으로 이러한 의미있는 성과를 도출해 냈다.

 

아울러, 조합은 올해 사업계획을 통해 조합 사업범위 확대를 위한 건설기술진흥법 개정사업을 계속해서 추진하고, 무료 법률지원 서비스 및 조합원사 임직원 단체상해보험 운영 등의 조합원 복지증진 사업과 조합 사업실적 제고를 위한 영업활동 강화 등에 주력하여 사업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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