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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산업진흥회, ESS 산업 생태계 복원 지원사업 본격 시동

11월 30일까지 화재사고 예방, 공통안전조치 이행지원사업 신청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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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관 기자
기사입력 2020/04/09 [11:13]

전기산업진흥회는 오는 11월 30일까지 중소기업 배터리 ESS 사업장 공통 안전조치 이행지원사업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에너지신산업분야 산업육성 및 시장창출을 위해 산업통상자원부에서 공고한 ‘2020년 에너지신산업 기반구축 사업’ 가운데 하나로 진흥회는 실무지원기관으로 지정됐다.

 

지원대상은 중소기업 및 외산 배터리 사용하는 ESS 설치사업장 대표 또는 소유자 대표로, 11백만원/MWh×50% 규모다. 총 사업비 18.8억 원 한도소진 시 조기 마감된다.

 

지원절차는 ▲한국전기산업진흥회 신청서 접수 ▲안전조치위원회 서면평가 및 현장점검 실시 등 위원회 검토 ▲한국전기안전공사 최종이행확인 ▲한국전기산업진흥회 보조금 지원 순으로 진행된다.

 

사업신청은 기한 내 우편접수이며, 자세한 내용은 한국전기산업진흥회 품질표준본부(02-581-8601)로 하면 된다.

 

아울러 진흥회는 화재사고 이후 보험료 급등에 따른 관련 업계의 부담완화 및 시스템 안정성 확보를 위해 현대해상화재보험과 공동으로 ‘ESS 종합보험’을 지난해 9월부터 단체공제 상품으로 출시해 운영 중이다. 4월 현재 총 45건으로 평균보험 요율은 0.54% 수준이다.

 

보험가입을 위해서는 가입 희망일 6일전까지 체크리스트를 작성해 한국전기산업진흥회에서 요율을 받아 보험인수 절차에 따라 진행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의 ‘ESS 단체공제 종합보험’을 참조하면 된다.

 

 

 

/조영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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