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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 中企 CEO와 온라인 구매상담회 시행

상반기 1300억원 상당 제품구매 및 용역·공사 발주 조기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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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관 기자
기사입력 2020/04/02 [08:56]

▲ 1일 한국중부발전 박형구 사장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대표들과 화상회의를 통한 간담회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매일건설신문

 

중부발전은 1일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운동을 준수하고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경영위기 해소에 적극 동참하기 위한 중소기업 대표들과 온라인 간담회를 시행했다. 중부발전은 ‘코로나19 중소기업 피해 지원센터’ 핫라인을 지난달 2일부터 가동하고 있다.

 

중부발전 박형구 사장은 “현재 중소기업의 가장 시급한 판로확보와 안정적 경영의 어려움 해소를 위해 20억원 규모의 동반성장 상생펀드 긴급 경영안정자금 대출을 지원하고 상반기 1,300억원 상당의 제품구매 및 용역·공사 발주의 조기집행으로 피해를 최소화 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2020년 동반성장의 중점과제인 소재·부품·장비의 국산화, 스마트공장 구축 및 해외동반진출 사업 분야에 적극 지원의지를 확인했다.

 

CEO 온라인 간담회에 이어서 보령발전본부에서는 ‘이겨냅시다 코로나19! 온라인 구매상담회’가 시행됐다. 구매담당자는 화면을 통해 밸브 및 에어필터 등의 발전설비 형상과 동작상태를 확인하고 성능자료를 실시간으로 주고 받는 등 실제 구매상담회 못지 않은 효과를 거뒀다.

 

중부발전 동반성장부 관계자는 ”온라인 구매상담회를 앞으로 모든 사업소에 적용하고 수출 지원분야까지 확대하는 등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중소기업들과의 새로운 소통수단으로 적극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조영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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