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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연, 코로나19 극복 中企 연구지원 확대

총 10억 원 이상 긴급 연구사업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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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관 기자
기사입력 2020/04/02 [08:45]

철도기술연구원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국민이 체감하는 건강하고 안전한 생활을 위한 철도교통분야 긴급 연구과제’로 총 10억 원 이상의 연구사업을 편성해 진행한다.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긴급 연구개발로 ‘양압·읍압 조정기능이 있는 접이식 대피통로 장치’, ‘비화학적 방식의 휴대용 자외선 살균 장치’ 등을 진행하고 있다.

 

철도연은 지난해 정립한 역할과 책임(R&R)과 연계해 국민 생활문제 해결을 위해 철도차량의 유해성 감염물질 제거 기술 등 철도안전 및 친환경 기술을 개발하고 있다.

 

한편, 철도연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인한 경제 위축을 극복하고 철도산업계 기업부담을 줄이기 위해 다각도의 지원 방안을 마련했다.

 

철도 분야 중소기업 애로기술을 지원하는 연구사업을 4월 중 선정할 예정이며, 철도운영기관에서 제안한 수요기술을 중소기업과 함께 개발하는 연구를 통해 기업판로 확대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 오송 철도종합시험선로 사용료 경감, KOLAS 시험수수료 감면, 중소기업 기술료 감면 및 납부 유예, 미납기술료 징수 유예, 특허 소액기술 이전 강화, 철도연 패밀리기업 입주 관리비 감면 등 중소기업 지원 제도를 실시할 계획이다.

 

나희승 철도연 원장은 “철도연의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연구개발 및 중소기업지원책을 통해 국내 중소기업들이 어려움을 이겨내고 재도약하는 데 도움이 되길 온 마음을 다해 응원한다”고 전했다.

 


 

/조영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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