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검색

SR, 코로나19 극복 위해 경영진 임금 반납

경영진 4개월간 급여 30% 반납… 반납액은 기부 예정

가 -가 +

조영관 기자
기사입력 2020/03/26 [17:16]

 

SRT 운영사 SR은 대표이사를 비롯한 경영진 5명이 4개월간 급여의 일부를 반납, 기부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임금반납은 코로나19로 인한 국민의 고통을 분담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대표이사와 상임이사, 상임감사 등 5명의 경영진은 오는 7월까지 4개월간 급여의 30%를 반납한다. 반납된 금액은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의 코로나19 피해 지원에 쓰이게 된다.

 

앞서 SR은 코로나19 피해 지원을 위해 대구·경북지역 의료물품 기부, 노사공동 성금 모금을 통한 성금 전달, 의료봉사자 열차 무료탑승 등 릴레이 기부활동을 펼쳐온 바 있다.

 

권태명 대표이사는 “조속한 피해 회복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영관 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URL 복사
x
  • 위에의 URL을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PC버전 맨위로

Copyright ⓒ 매일건설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