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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 코로나19 대응 협력기업 종합지원대책 시행

中企 제품 구매확대, 긴급 경영자금 대출, 예방물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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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관 기자
기사입력 2020/03/02 [08:20]

▲ 한국중부발전 본사 전경       © 매일건설신문

 

중부발전은 코로나19 위기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되는 등 협력기업의 피해가 우려되는 가운데 확산방지 및 피해 극복을 위한 핫라인을 개설하고, 긴급 경영안정자금 대출, 중소기업제품 구매확대, 중소기업 제품 전용 온라인 복지몰(동반성장몰)을 통한 예방물품 지원 등 협력기업 종합지원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직간접적인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억원 규모의 동반성장 상생펀드 긴급 경영안정자금 대출을 시행할 계획인데, 기존 대출금리보다 최소 1.2% 이상 금리감면을 받게된다.

 

또한, 상반기 중 예산 조기 집행을 통해 1,279억원 상당의 중소기업 제품구매 및 용역·공사 발주로 협력기업의 피해극복을 지원한다.

 

한편, 협력기업 임직원들에게 중소기업 제품 전용 온라인 복지몰(동반성장몰)에서 사용가능한 복지포인트를 제공하여 예방물품 확보에 도움을 줄 계획이다.

 

박형구 중부발전 사장은 “코로나19로 인한 피해가 전국으로 확산하는 가운데 중소기업 긴급지원대책을 마련했으며, 앞으로도 코로나19 사태를 함께 조기 극복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말했다.

 

 

 

/조영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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