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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기술인협회, 코로나19 대응 총력체계 구축

모든 출입자 발열체크 및 마스크 착용 의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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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문수 기자
기사입력 2020/02/27 [10:10]

  © 허문수 기자

 

한국건설기술인협회(회장 김연태, 이하 협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해 총력 대응 체계에 돌입했다.

 

 

김연태 회장은 협회 회원 안전과 직원을 보호하기 위해 자체적으로 검역인원을 배치하는 등 최선의 조치를 하고 있다“82만 건설기술인이 회원으로 가입된 우리협회가 감염으로 인해 업무가 중지될 경우, 각종 입·낙찰 등 기업 활동에 상당한 지장을 초래함은 물론 건설기술인 경력관리에 심각한 영향을 끼칠 것이 우려되어 더욱 만전을 기하고 있다27일 밝혔다.

 

협회는 227일에 예정되어 있던 정기총회와 매년 325일에 열리는 건설기술인의 날기념식을 잠정 연기하는 등 많은 사람이 모이는 회의와 행사를 연기했다.

 

또한 회원들에게는 안내문을 발송해 코로나19 진정 시까지 방문을 자제하고 온라인이나 우편을 통해 업무를 처리해 줄 것을 요청하고 있다.

 

특히 일평균 400여명이 오가는 서울 본회의 경우, 출입구를 정문 한 곳으로 제한하고, 본회 및 12개 지회를 출입하는 모든 방문자의 체온을 확인하고 있으며, 손 소독제 사용과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는 한편, 마스크가 없을 시에는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이와함께 직원들에게 마스크와 위생장갑을 착용 후 근무토록하고, 사무실 소독을 매일 실시하는 등 방역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협회는 앞으로 감염을 대비한 대응매뉴얼을 마련하는 등 감염예방과 확산방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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