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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 582억원 규모 정선 사북 생활숙박시설 공사 수주

생활숙박시설 1190실 및 근린생활시설(지하 2층~지상 15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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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관 기자
기사입력 2020/02/19 [16:10]

▲ 정선 사북 생활숙박시설 신축공사 조감도               © 매일건설신문

 

대원은 강원도 정선군 사북면에 위치한 ‘정선 사북 생활숙박시설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18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582억원으로 2018년 연결 매출액의 17.49% 규모이다. 공사기간은 착공일로부터 24개월이다.

 

해당 프로젝트는 대지면적 4852㎡의 부지에 지하 2층, 지상 15층 규모 생활숙박시설 1190실(연면적 4만113㎡) 및 근린생활시설을 신축하는 공사다.

 

사업지는 강원도 정선군 사북읍에 위치해 있으며 인근에 강원랜드, 하이원리조트, 골프장, 워터파크 등 각종 레포츠시설 및 관광자원이 풍부하다.

 

발주처는 더블유산업개발이며 주변 관광단지 종사자 및 지역 내 소형 숙박시설 부족 등에 따른 생활숙박시설 잠재 수요층이 풍부하여 입지조건이 양호하다는 평가다. 사업지 바로 옆에는 정선 라마다 앙코르 호텔이 성업 중에 있다.

 

대원 관계자는 “그동안 국내외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쌓아온 높은 기술력으로 고객만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본 사업의 성공적 수행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향후 추가적인 수주에도 박차를 가해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1972년 섬유사업을 모태로 설립된 대원은 국내 및 베트남에서 주택, 인프라, 도시개발 등 종합개발사업을 벌이고 있다. 2017년 12월 코스닥시장에 상장했다. 현재 아파트 브랜드 ‘칸타빌(Cantavil)’을 통해 서울, 청주, 수도권 등 전국에 약 3만5000여 세대의 고품격 아파트를 공급해오고 있다.

 

 


/조영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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