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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도공단, 올해 1조 5600억원 신규 발주

전년 대비 9.6% 증가… 상반기 1조 2200억원 조기 발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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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관 기자
기사입력 2020/02/12 [14:38]

▲ 한국철도시설공단 본사 사옥 전경               © 매일건설신문

 

철도시설공단이 올해 철도기술 5개 분야에서 지난해 보다 9.6% 증가한 1조 5600억원 규모의 공사를 신규 발주한다. 이중 상반기 발주 물량은 1조 2200억원 규모다.

 

철도공단에 따르면, 공단은 올해 서해선 복선전철사업(홍성∼송산 구간) 및 동해선 포항∼동해 구간의 전철화 공사 등을 발주하고, 신규 설계사업은 춘천∼속초 철도건설사업을 발주할 계획이다.

 

특히 비전철로 운행 중인 경전선 광양∼진주 구간(2021년 완료)과 장항선 홍성∼신창 구간(2022년 완료)의 전철화 사업을 위해 신호 및 궤도공사 등을 발주할 예정으로, 전철화사업 완료 이후부터는 에너지 절감효과가 큰 친환경 전기차가 운행될 예정이다.

 

김상균 이사장은 “많은 중소업체에 참여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사업 공구별 분할 발주 시행 및 공단 직접구매 대상품목 확대를 통해 중소업체 지원 등 국내경기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작년 철도 기술 분야 영천∼도담 복선전철사업, 영천∼신경주 복선전철사업, 장항선 개량2단계사업(간치∼대야 구간) 등 17개 사업에 1조 4235억원을 발주한 바 있다.

 

 

 

/조영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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