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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내5구역, 임대주택 등 427세대 건립

제2차 도시재정비위원회 심의 ‘수정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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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완영 기자
기사입력 2020/02/10 [06:56]

▲ 성내5구역 위치도                  © 매일건설신문


서울 강동구 성내동 15번지일대인 ‘성내5구역’이 임대주택 80세대를 포함한 427세대가 건립된다.

 

서울시는 지난 4일 제2차 서울특별시 도시재정비위원회를 열고 강동구 천호·성내재정비촉진지구 성내5구역 재정비촉진계획 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5일 밝혔다.

 

성내5구역은 기존의 계획 공원과 일부 도로의 폭원을 변경해 공공청사와 공공시설을 토지와 건축물로 기부채납 받는 것이다. 이번 촉진계획 변경으로 임대주택 등 427가구가 건립된다.

 

그동안 성내5구역은 근린상업지역으로 지난 2008년 촉진계획 수립이후 장기간 사업추진이 이루어지지 않았다. 하지만 이번 결정은 수도권 주택공급확대 방안인 상업지역과 준주거지역에서의 주거비율 완화 기준에 따른 촉진계획 변경이다. 이에 따라 성내2동주민센터는 접근성이 좋은 성내5재정비촉진구역내로 신축해 이전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성내2동주민센터는 동·서측의 중심부와 성내전통시장, 강풀만화거리, 주꾸미 골목으로 이어지는 교차로 부분에 위치하게 돼 이용자 편의제공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심의된 동대문구 전농동 일대 ‘전농·답십리재정비촉진지구 재정비촉진계획변경안’은 보류됐다.

 

 

 

/변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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