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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산연, 1월 CBSI 전월 대비 20.5p 하락한 72.1

2월 지수는 11.3p 상승한 83.4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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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문수 기자
기사입력 2020/02/04 [09:06]

 

지난 1월 국내 건설기업 경기실사지수(CBSI)72.1로 전월 대비 20.5p 급감했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원장 이상호)2CBSI가 지난해 12월에 정부의 건설부문 경기부양책의 영향으로 발주가 크게 증가해 45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치인 92.6을 기록하였는데, 올해 1월에는 전월보다 20.5p 하락한 72.1로 한 달 만에 90선에서 70선으로 급감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박철한 부연구위원은 같은 기간 대비 지수 수준이 6년래 최저치로 연말 일시적으로 회복한 체감경기가, 다시 이전 침체한 수준으로 회귀했다고 볼 수 있다고 밝혔다.

 

박 부연구위원은 통상 1월에는 계절적인 영향으로 지수가 전월 대비 710p 하락하는 것이 일반적인데(최근 5년 평균 1월 지수 하락 폭 ?9.4p), 올해는 예년보다 2배 이상 감소가 큰 편이라고 밝혔다.

 

이와함께 세부 BSI 중 신규 공사수주 BSI가 전월 대비 전월 대비 22.6p나 감소한 데서 알 수 있듯이 연말에 증가했던 공공공사 발주가 크게 감소한 것이 결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되며, 1월 수치로는 6년래 최저치를 기록해 지난해 연말 일시적으로 회복한 체감경기가 다시 이전 침체한 수준으로 회귀했다고 볼 수 있다고 언급했다.

 

한편, 20202월 지수는 1월 대비 11.3p 상승한 83.4로 전망된다.

 

박 부연구위원은 신규공사와 자금조달 상황은 1월보다 일부 개선될 전망이나 기성과 수주 잔고 공사대수금 상황은 1월보다 좀 더 악화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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