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검색

중부발전, 미세먼지 저감 청정연료 전환사업 착수

SK가스와 ‘청정연료 전환사업 공동추진’ 협약

가 -가 +

조영관 기자
기사입력 2020/01/22 [16:35]

▲ 22일 SK가스 본사에서 중부발전과  SK 가스가 온실가스 및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청정연료 전환사업업무협약을 체결했다.(왼쪽부터  SK 가스 윤병석 대표 , 중부발전 박형구 사장)     ©매일건설신문

 

중부발전은 22일 SK가스와 온실가스 및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중소기업 청정연료 전환사업 공동추진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중부발전이 시행 중인 충남지역 친환경 연료 전환사업에 대한 이해관계자의 호응이 높고 환경적 편익이 크다는 점에 착안해 전국적으로 사업을 확대하기 위한 것이다.

 

중부발전은 3년간 투자비 90억원을 조성해 벙커C유 등 액체연료 사용설비를 LPG 시설로 교체하는 비용을 지원하고, SK가스는 중소기업 모집 및 기후변화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재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중소기업의 초기 투자비용 문제를 해결 할 수 있어 속도감 있는 사업추진이 가능하고, 사업 완료 후 10년 동안 온실가스 약 36만톤 및 대기오염물질 3천톤을 감축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

 

중부발전 박형구 사장은 “중부발전은 중소기업의 에너지설비 효율 개선사업, 방글라데시 쿡스토브 보급 CDM사업 등 국내‧외 온실가스 감축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으며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대대적인 발전소 대기환경설비 성능개선, 지역주민 전기자동차 구입비 지원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조영관 기자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band naver URL복사
URL 복사
x
  • 위에의 URL을 누르면 복사하실수 있습니다.

PC버전 맨위로

Copyright ⓒ 매일건설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