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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대통령표창 수상

기업재해 경감활동 제도확산 공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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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관 기자
기사입력 2020/01/22 [10:02]

▲ 중부발전이 지난해 10월 28일부터 일주일간 진행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모습       © 매일건설신문

 

중부발전이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기업재해 경감활동 제도확산 유공으로 행정안전부 장관상 수상 및 2019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서 발전공기업 최초로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중부발전은 지난해 10월 28일부터 일주일간 진행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서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상황판단회의 및 토론기반훈련을 동반했다. 또 AR증강현실기반 훈련 상황분석, 드론 및 스마트밴드 등 다양한 ICT 기술을 활용해 훈련에 적용했다.

 

특히 세종발전본부에서 10월 31일에 실시한 기관대표 훈련에서는 지진발생에 따른 화재, 유해화학물질 누출 등 다양한 복합재난에 대한 시나리오를 개발하고 훈련함으로써 재난대응역량 및 유관기관 협업체계 강화에 크게 기여했다.

 

아울러 대천해수욕장 VR안전체험교육장 구축, CGV 관람객 대상 화재대피훈련 시행, 지역 어린이집 대상 안전퀴즈대회 개최 등 다채로운 재난안전문화 실천운동 전개로 안전한국훈련의 홍보효과 극대화를 위해 힘썼다.

 

중부발전은 또 지난해 12월 26일 행정안전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기업재해경감활동 제도의 확산을 통한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기여한 공로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중부발전 박형구 사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재난대비상황 시나리오를 개발하고 철저한 재난대응훈련을 통해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조영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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