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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 사회적경제기업가 육성사업 성과보고회 개최

27명 일자리 창출… 예비창업자 교육 시행 158명 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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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관 기자
기사입력 2020/01/07 [09:09]

▲ 제2기 사회적경제기업가 육성사업 성과보고회에 참석한 한국중부발전 박형구 사장(가운데)과 제2기 창업팀 대표들이 단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매일건설신문

 

중부발전은 6일 중부발전 본사에서 지역사회 착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난해 (사)충남사회경제네트워크와 함께 추진해 온 제2기 사회적경제기업가 육성사업의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5월 중부발전의 사회적경제기업가 육성사업 지원대상으로 선정된 6개 창업팀은 총 27명의 직접 일자리를 창출해 왔다. 또한 이 중 3개팀의 경우 고용노동부 및 충청남도의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되는 등의 성과를 거뒀다.

 

이날 성과보고회에 참석한 6개팀은 3D 프린팅을 이용해 보조기구를 개발해 보급하는 ‘스쿱‘, 이주여성의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파니중국어‘, 지역기반 문화예술 생태계 구축을 이끄는 ‘리얼라이즈컬쳐앤컴퍼니‘, 시니어세대 맞춤형 식품을 개발하는 ‘온기‘, 폐자원을 활용해 패션제품을 생산하는 ‘핀업팩토리‘, 자동 꿀벌 양봉시스템 개발을 통해 생태계 보호 및 이주여성의 사회참여를 이끄는 ‘꽃과꿀벌‘로서 이상 6개팀은 향후에도 공동의 이익을 추구하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며 사업을 진행해 나갈 예정이다.

 

중부발전 박형구 사장은 이날 참석한 6개팀을 격려하며 “2020년에도 많은 사람들이 사회적경제기업가에 대한 꿈을 키우고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함으로써, 사회적 가치 실천과 일자리 창출을 이끄는공기업으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조영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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