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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회소식] ‘가든파이브 문화특구’ 일방적 폐지·횡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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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완영 기자
기사입력 2020/01/06 [01:59]

▲ 서울시의회 회기중 모습     ©매일건설신문

 

SH, ‘가든파이브 문화특구사업’ 일방적 폐지·횡포
최근 SH공사가 가든파이브 문화특구사업 종료를 선언하면서 가든파이브 입점 상인 등이 이용하던 문화공간을 비워줄 것을 일방적으로 통보하여 논란이 일고 있다. SH는 라이프동의 입점률이 90%에 육박함에 따라 상가 활성화를 위한 문화특구사업 종료를 결정했고, 이에 따라 해당 공간은 곧 분양할 계획이다.

 

이에 대해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소속 홍성룡 의원은 “가든파이브는 문정동 법조타운과 위례신도시, 헬리오시티가 입주를 마쳐 상권 활성화가 가속화될 것이라는 기대가 높은 상황에서 쇼핑, 비즈니스 콘텐츠 외에 여가와 지역 특성을 반영한 문화·예술·창작 콘텐츠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시내버스 1227번 노선연장 심의통과
교통위원회 오중석 시의원은 최근 서울시청 도시교통실 회의실에서 열린 ‘버스정책시민위원회’ 정기 노선조정심의회에서 시내버스 1227번 노선 연장 안건이 가결됐음을 밝혔다.

 

버스정책시민위원회는 ‘서울특별시 버스정책시민위원회 조례’에 따라 노선조정분과 등 총 5개 분과로 운영되고 있으며 시내버스 준공영제 도입을 통해 운행 중인 노선의 공공관리를 위한 목적으로 버스정책 관련 심의 및 자문을 하고 있다.

 

이번 노선연장 결정으로 제기로 일대지역 주민들의 떡전교사거리·청량리역 접근성이 향상되고 고려대학교~떡전교사거리간 연계 강화로 동대문구 주민들의 이동편의가 더욱 향상될 전망이다.


시내버스 362번 현행 노선 유지키로
장거리노선인 362번 버스 운행 시 이러한 법정 휴게시간이 잘 보장되지 않는다는 민원이 발생하자 서울시는 법적기준을 충족시키기 위해 노선단축을 적극 검토해 왔다. 하지만 이러한 논의는 정책결정 과정에서 소외된 위례신도시 지역주민들의 집단 반대민원을 불러일으켰다.

 

다행히 중재노력으로 마련된 민관 협의과정을 거쳐 최근 열린 서울시 버스정책시민위원회 심의에서 보류돼 현행대로 운행하기로 최종 결정됐다. 송파 위례지역 주민과 서울시 간 관련 협의를 중재해온 서울시의회 정진철 시의원은 “원만히 해결되었지만 송파 위례주민의 불편사항이 더 이상 발생하지 않도록 서울시는 지역주민의 의견을 세심히 경청해 정책결정에 반영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경만선 의원, ‘강서구’권역별 시민청 선정 쾌거
서울시는 강서구가 도시재생활성화지역으로 신규선정 되면서, ‘강서구 마곡지구’ 일대가 권역별 시민청으로 새롭게 선정했다. 이에 대해 주거환경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경만선 시의원은 환영했다.

 

서남권 ‘강서구 마곡지구 내 부지’ 시민청은 마곡도시개발구역 내 편익용지 부지(마곡동 734-6)로, 6,709㎡ 규모이다. 마곡지구부터 인근 방화뉴타운까지 잠재 이용인구가 많을 것으로 예상돼 대상지로 선정됐다. 부지가 넓어 시민청과 함께 다양한 복합시설을 설치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변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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